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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희 호서텔레콤 공동대표 인터뷰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0-07-27 (화) 19:49 조회 : 2654
"주목 e기업] 김낙희 호서텔레콤 공동대표 인터뷰 ""국제 전시회서 좋은 성과 글로벌 인지도 제고 주력"" 강희종 기자 mindle@dt.co.kr | 입력: 2009-11-29 20:37 ""올해 국제 전시회에 나가 글로벌화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김낙희 호서텔레콤 공동 대표는 지난 9월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IBC에 참가한 직후 내년 전시회에 부스를 예약했다. 호서텔레콤은 올해 첫 출품한 IBC에서 100여개 업체와 상담을 벌일 정도로 좋은 성과를 냈다. 내친김에 김 사장은 내년 전시에 여섯 부스를 신청하고 돌아왔다. 호서텔레콤은 최근 일본에서 열린 인터비(INTERBEE) 전시회에서도 수십 곳의 업체와 상담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해외 기업들은 호서텔레콤 장비의 가격과 품질에 대해서는 만족을 나타내면서도 아직 구입까지는 망설이고 있다. 아직 국제적인 인지도가 부족해서다. ""방송장비는 회사의 신뢰도가 아주 중요합니다. 3년 이상 전시회에 참여해 인지도를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상담한 기업에는 시험 장비를 보내주는 등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호서텔레콤은 내년에는 IBC와 인터비 이외에도 중국의 케이블TV 장비 전시회인 CCBN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앞으로 몇 년간에 걸쳐 전 세계적으로 방송의 디지털화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금부터 준비해야 늦지 않습니다. 내년부터는 해외 시장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내외에서 시작된 방송의 디지털화는 호서텔레콤에게는 대형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작년 하반기 전세계에 불어닥친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호서텔레콤이 끄떡없이 버틸 수 있었던 것도 이 때문이다. 디지털 전환은 국가적인 시책이기 때문에 경기 영향에서 비교적 자유로울 수 있었던 것. 올해 3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는 호서텔레콤이 내년에 수주한 계약 건만 벌써 500억원이 넘는다. 호서텔레콤이 이처럼 승승장구할 수 있는 것은 1991년 설립부터 쌓아온 노하우가 있기 때문이다. ""신규 사업자가 등장해도 발주처와의 관계, 설계사무실, 건설사, 현장, 감리감독 기관 등 호서텔레콤이 갖고 있는 오랜 인프라를 단시일 내에 따라올 수 없습니다."" 호서텔레콤이 갖는 또 다른 장점은 과거 케이블TV 설비 때부터 갖고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든 장비를 자체 생산한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문제가 발생해도 곧바로 대처할 수 있다. 장비를 외부에서 수급하는 업체에 비해 수익률도 좋다. 하지만 방송의 디지털전환이 마무리되는 2012년 이후부터가 문제다. 이 때를 대비해 김낙희 사장은 영상 보정 기술(REAL-TIME Observation Intensifier)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관련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이 기술은 안개, 황사 등 악천후 시 카메라에 비친 영상을 소프트웨어로 자동 보정해 사물을 뚜렷하게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김 사장은 ""영상보정기술은 도로공사, 군부대, 항만, 항공, 자동차 등에 적용될 수 있다""며 ""내년 상반기 상용화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희종기자 mi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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