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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디바인-대형 `GPON 장비` 미얀마 수출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0-07-27 (화) 19:51 조회 : 2477
대형 `GPON 장비` 미얀마 수출 [ 2010-01-11 ] 국내 벤처기업이 대형 GPON(Gigabit Passive Optical Network) 장비로 해외시장 개척에 성공했다.  국내 통신장비업체인 티디바인(대표 이인렬 www.tdvine.com)은 최근 미얀마 FIL(Fortune International Limited)과 960만 달러 규모의 대형 GPON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티디바인이 미얀마에 공급하는 GPON 시스템은 ITU(국제통신연맹) 권고를 따른 광통신망(FTTH) 솔루션으로 북미, 유럽, 중동 등 해외 통신사업자들이 많이 채택하고 있는 성장성 높은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이다.  회사 측은 지금까지 국내 기술로 개발된 소형 GPON 시스템이 수출된 적은 있으나, 독자기술의 대형 GPON 시스템이 해외로 수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대형GPON은 한 시스템이 48PON 이상을 집적하고 있는 것을 말하며, 1 PON은 64가입자에 대응할 수 있다. 따라서 티디바인의 대형 GPON솔루션은 시스템 1대로 3072명의 가입자에게 동시에 서비스할 수 있어, 광대역통합망(BcN)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초고속인터넷· VoIP(인터넷 전화)·IPTV 등 TPS(3PS) 통신환경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현재 국내에서는 8PON·16PON 등 소형 GPON이 개발돼 일부 활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대형 GPON시장에서는 알카텔 루슨트·모토로라·에릭슨·ZTE·화웨이 등 거대기업들이 해외에서 경쟁하고 있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은 큰 의미를 갖는다.  이인렬 티디바인 사장은 “국내의 경우 SK브로드밴드가 소형 GPON을 채택하고 있고, KT는 EPON(Ethernet Passive Optical Network)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며 “아직 국내에 대형 GPON시장이 열리지 않고 있어 전략적으로 해외시장을 먼저 타깃시장으로 선정해 마케팅을 진행, 미얀마 시장을 두드린 지 3개월 만에 GPON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실적을 거뒀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도 2013년 10G BcN 구축 목표가 설정돼 있어, 조만간 대형 GPON 시장이 열릴 것이라는게 이 사장의 설명이다.  티디바인은 LG정보통신연구원 출신의 연구원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으며, 과거 TDX 전자교환기 등 캐리어급 교환기를 설계한 경험이 풍부해 GPON시스템 기술개발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는 기술벤처다. ◆용어 설명 GPON(Gigabit Passive Optical Network)=국제통신연맹(ITU) 권고(ITU-T SG15)를 따른 차세대 네트워크로, 전화국과 가입자간 광케이블망을 연결하는 전송장비다. 현재 국내에서 주로 사용되는 EPON(Ethernet Passive Optical Network)에 비해 데이터 전송량이 2∼3배 이상, 전송효율은 30% 이상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있다. 가입자에서 전화국까지 최고 1.5 , 전화국에서 가입자까지는 최고 2.5 의 전송속도를 내며, 한 개의 가입자용 인터페이스에서 최대 64가입자를 수용할 수 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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