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텍시스템(주)는 국내 방송시장에서 외산장비가 독점하고 있는 MP-2(SD/HD 일체형) Encoder/Decoder 장비에 대하여 개발에 도전하여 KT에서 추진하는 BMT에 성공을 함으로서 방송시장에서 국내 장비기술 수준이 못미친다는 이미지를 벗어나는 결과를 얻었다.
아직은 방송사별로 외산장비에 선호도가 높은 편이지만 개발과정 과 BMT 진행과정에서 외산장비와 동등한 성능과 품질을 보여주어 방송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음으로서 방송장비 시장에서의 주도적인 역활이 기대가 된다고 하였다.
앞으로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MP-4,H.264(SD/HD)장비도 개발을 위해 시작하였으며, 2011년 3월 장비의 출시를 목표로 매진하고 있음.
따라서, 지상파 방송국 및 기타 방송사에서도 국산개발이라 기술수준이 못미칠것인란 인식을 벗어나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언제든지 성능시험에 임할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으므로 방송관계자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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