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환 기자 | fany529@koit.co.kr
 | |
| ▲ 파나소닉이 4K 카메라 풀 라인업을 소개했다. |
파나소닉은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사진 기자재 전시회(포토키나 2014)에서 ‘4K’, ‘사진’, ‘커뮤니케이션’이라는 3가지 테마로 각종 신제품을 선보였다.
‘4K’ 구역의 중심에는, 4K 동영상 편집장비, 전문가용 캠코더 ‘배리캠(Varicam) 35’, 웨어러블 카메라 ‘A500’, 4K 동영상에서 마음에 드는 장면을 고품질 4K 사진으로 제작하는 기능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의 4K 제품들이 소개됐다.
‘사진’ 구역에서는 콤팩트 카메라에서 미러리스 시스템 카메라까지 다양한 종류의 카메라들을 선보였다.
‘커뮤니케이션’ 구역에서는 독일과 프랑스에서 우선적으로 도입될 1인치 센서를 장착한 ‘DMC-CM1’ 커뮤니케이션 카메라가 주목을 받았다.
이 제품은 ‘포토키나 2014’에 출품된 모든 제품들 중 가장 주목을 받는 제품에 수여되는 ‘하이라이트 오브 포토키나’를 수상했다.
< 저작권자 © 정보통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알림마당 > 회원사 동향
